먼저, 옥스팜은 세계적인 국제구호개발기구로 지난 74년간 전 세계 100개국에서 '긴급구호, 국제개발, 캠페인' 활동을 통합적으로 펼치며 '가난이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배우 콜린 퍼스가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국내에는 이제훈, 이하늬 홍보대사를 비롯하여 샘킴, 리처드 용재 오닐, 이국주, 권율 씨가 옥스팜과 함께 즐거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옥스팜X샘킴의 푸드트럭>은 샘킴 셰프가 푸드트럭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시민들께 무상으로 나눠드리면서 '한 끼 먹을 기회를 나눠 전 세계 굶주리는 사람들을 돕고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의 나눔 독려 프로그램 입니다.

10월 19일 목요일 : 제주관광공사(제주웰컴센터) 15:00~17:00

10월 20일 금요일 : 제주벤처마루 11:30~13:00 / 17:00~19:00

10월 21일 토요일 : 오셜록 티뮤지엄 에서 행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12:00~14:00

관심있는 학생들 참여 바랍니다.